728x90
간혹 지나가다가 보이는 커뮤니티 똥글을 보기좋게 편집하고 더빙을 입혀 제작한 쇼츠가 자주보인다.
필자는 항상 이정도는 나도 만들겠네? 싶은 생각만 했지만, 이번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포토샵으로 틀을 만들고, 프리미어로 자막을 입히면서 외부 TTS툴로 보이스를 입히고 간단한 사진을 빠르게 넣었다 빼면서 쇼츠다운 영상을 만들었다.
오늘 대략 2시간정도 투자하여 4개의 쇼츠영상을 만들었고, 브랜드 계정을 하나 만들어 업로드 해보았다.
첫 시도 치고는 생각보다 노출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플랫폼의 힘이 크긴 크다...
첫 영상은 어떻게 해야할지 틀도 못잡았지만, 두번째부터는 초안을 워드로 작성한 뒤 필요한 사진에 대한 설명을 대략적으로 기재해두고, 모든 소스가 준비된 뒤 편집에 들어가니 정말 빠르게 쇼츠영상을 뽑아낼 수 있었다.
하루 4~5건 정도는 충분히 뽑을만 한 것 같고, 이 채널또한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한번 이어가봐야겠다.
블로그보다 품은 많이 들겠지만, 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으면 높은 성과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728x90
'잡담 > 유튜브운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까지의 성과 (1) | 2024.12.09 |
---|---|
채널 운영때문에 블로그에 잡썰도 풀 시간이 잘 안난다. (1) | 2024.11.17 |
유튜브 운영)성과가 생각보다 좋다. (3)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