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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글이 12월 9일로,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다. 한달동안 구독자도 많이 늘고, 조회수도 꽤 잘나와주고 있다.또한 과거에는 조회수가 저조할때는 영상 업로드전까지 시간당 100미만의 조회수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꽤 유지가 되어가고 있다. 하루 3편의 영상은 진작 포기했고, 주 6회에 1일 2개의 영상을 업로드중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구독전환율이 좋은편은 아닌 것 같다. 조회수 중 구독 안한 시청자가 99.9%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 사실 이 채널의 특성이, 어느 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만 다루는게 아니라, 커뮤니티 인기글을 싹 다 긁어모아서, 영상으로 만들었을 때 괜찮겠다 하는 글들만 영상화했기에 더더욱 그런편으로 보인다. 내 시청자가 시청하는 채널에 100단위부터 10만..
지금까지 블로그에 소홀하고, 유튜브 쇼츠를 올린 결과를 공유하고 싶다. 11월 12일에 첫 쇼츠를 올린 이후로부터의 성과이다. 기존엔 하루 3개의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커뮤니티에 영상으로 만들만한 글이 자주 올라오지 않는것도 있고, 시간과 체력의 문제또한 있어 저번주부터는 하루 2개의 영상을 업로드 중이다. 대부분의 영상은 업로드 이후 순간적인 조회수 상승이 있고 그 이후 떨어지지만, 일부 영상은 알고리즘을 타게되어 업로드 n일 후 갑자기 조회수가 폭등하기도 한다. 인기 콘텐츠에 있는 2위까지의 영상이 그렇다. 수익창출의 최소한의 조건은 구독자 500명, 90일간 조회수 300만회인데, 약 한달간의 활동으로 봤을 때 90일이 된 시점에서 수익창출은 바로 불가능할 것 같다. 이 쇼츠가 언제까지 알고리즘에 ..
현재 하루 3개씩 꼬박꼬박 찍어내고, 댓글 반응도 하나하나 찍어주다보니, 유의미한 성장은 계속 되고 있다.연관 동영상 기능도 활용하여 추가 시청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어 괄목할만한 성과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스럽다. 하지만 한 영상 당 들어가는 소스를 구하고 자막을 입히는데 상당히 귀찮고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어, 블로그 글을 적을 주제찾기조차도 힘들다. 오블완 챌린지때문에 뭐라도 적어야할텐데.... 한 이틀은 이걸로 우려먹고 있는 것 같다. 오늘의 영상도 15/45분에 예약을 걸어놔서 3개가 올라갈 것이고,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의 성과가 오후 7시에 반영될텐데 기대된다.
지금까지 6개의 쇼츠와 아직 쇼츠로 인식하지 못한 1분 2초짜리 영상이 있다.그 중 5개가 알고리즘을 타게되어, 댓글도 달리고 좋아요도 달리기 시작했다. 댓글은 달리는 족족 하트를 찍어 반응을 표기해주니, 구독을 눌러준 감사한 분들이 계신다.
간혹 지나가다가 보이는 커뮤니티 똥글을 보기좋게 편집하고 더빙을 입혀 제작한 쇼츠가 자주보인다.필자는 항상 이정도는 나도 만들겠네? 싶은 생각만 했지만, 이번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포토샵으로 틀을 만들고, 프리미어로 자막을 입히면서 외부 TTS툴로 보이스를 입히고 간단한 사진을 빠르게 넣었다 빼면서 쇼츠다운 영상을 만들었다. 오늘 대략 2시간정도 투자하여 4개의 쇼츠영상을 만들었고, 브랜드 계정을 하나 만들어 업로드 해보았다. 첫 시도 치고는 생각보다 노출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플랫폼의 힘이 크긴 크다... 첫 영상은 어떻게 해야할지 틀도 못잡았지만, 두번째부터는 초안을 워드로 작성한 뒤 필요한 사진에 대한 설명을 대략적으로 기재해두고, 모든 소스가 준비된 뒤 편집에 들어가니 정말 빠르게 쇼츠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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