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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Bitburner는 dev menu를 여는 업적이후 작성하지 않으려고 했다.하지만 지금까지 작성한 글을 보니, 깃허브에서 찾은 완전 자동화 스크립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걸 알아차렸다. 저장소 링크 : https://github.com/alainbryden/bitburner-scripts GitHub - alainbryden/bitburner-scripts: My own scripts for playing bitburnerMy own scripts for playing bitburner. Contribute to alainbryden/bitburner-scripts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github.com해당 스크립트를 모두 다운받아서 a..
1. 서론 혹시 여러분들은 경마에 대한 이미지가 어떠한가?필자는 경마장을 경험해 보기 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아저씨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신문등을 보면서 배팅하던 장면이 생각난다. 이번에 방문한건 아니고 작년 봄 쯤 방문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처음엔 친구들과 잠깐 뜨는 시간에 어딜 가야할까 고민하다가 이 장소가 언급되었다. 서울에서 가까운 경마장은 과천 경마공원역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서울인데, 서울에서 멀지도 않고 무엇보다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가 장관이였기 때문이다. 저걸 보고 우리의 점심이후 행선지는 경마장이 되었다. 2. 입장방법 여기는 필자의 기억에 따르면 매표소가 따로 없었다.모바일 앱을 설치하여, 입장권을 따로 구매해야했는데, 회원가입부터 진행해야 해서 입구앞에서 적지않은 시간을 보냈던걸..
1. 서론 이번글의 여담, 의견은 그렇게 길지 않을 것 같다.과거에 비슷한 주제의 글에서 이미 내 의견을 펼친적이 있기 때문이다.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되는 외국인이 있다.미국 국적의 흑인, 조니 소말리이다. 과거 이스라엘과 일본, 태국등을 여행하면서 민폐를 끼치다 추방당한 인물인데, 이번에 한국에 입국하였다고 한다. 2. 내용 링크 : https://youtu.be/uNPjo9ancOc?si=L0Nx77Y6CaceQDg5 필자가 알고 있는 이 자가 저지른 일은 아래와 같다. 지나가던 여성 행인에 대한 성희롱편의점에서의 업무방해지하철에서의 난동소녀상 모욕라이브 중, 욱일기에 경례등 일반적인 민폐에 이어 욱일기에 경례하거나 소녀상을 모욕하는, 한국에 대한 역린을 건..
1. 서론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에서 긴급문자를 받은 경험이 있을것이다.메세지 수신 시 특유의 불쾌한 중저음이 이어져서, 사람들이 많이 모인장소에서는 이 소리들이 모여 모두가 어떤 상황인지 알게된다. 이웃나라 일본은 지진과 쓰나미에 대비한 긴급경보방송(EWS) 시스템이 존재한다.이 시스템에는 주위에 수신기가 장착된 제품들의 전원을 모두 켜고 볼륨을 최대치로 설정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한다.이 시스템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 2. 긴급경보방송 먼저 아래의 영상을 봐보자.https://youtu.be/pTtEzssul1U?si=bMTlu2_AcxVSFB6Q 22초부터 전화벨소리와 유사한 소리가 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해당 신호음은 1024Hz와 640Hz의 음을 변조..
1. 서론 과거 네이버블로그에서 무슨 일기챌린지? 라는걸 진행했던것을 기억하는가?일정 기간동안 꾸준히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였는지, 뭔가 상품을 줬던 이벤트로 기억한다. 이번에 그것과 비슷한 이벤트를 티스토리에서도 진행한다고 한다.이름은 오블완 챌린지이다. 2. 본론 링크 :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11월 07일에 시작하는데, 아직 자세한 참여가이드는 나오지 않았다.하지만 3주동안 꾸준히 글을 쓰는 큰 틀은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품은 아래와 같다.
1. 서론 필자는 90년대생으로 휴대폰은 초등학교 5학년 때, PC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접했던걸로 기억한다.컴퓨터 방과후 교실에서 자격증을 딸 때마다 선생님이 게임 CD를 구워서 주셨는데, 집에서 쿠키샵같은 게임을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그 당시 필자의 PC이용가능한 시간은 1시간이였고, 그 당시에도 항상 아쉽다고 느낄만한 시간이였다. 하지만 요즘 애들은 다르다.휴대폰을 이용해 최소한 필자의 어린시절보다는 인터넷을 더 많이 접하고, 무분별한 콘텐츠에 접하게 된다. 최근 알고지내는 영감님의 초등학생 저학년인 셋째가 닌텐도스위치를 갖고싶다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나에게 의견을 물어왔다.내 답은 어느면에서나 사주는게 낫다라는 입장이였다.필자가 이런 답을 하게 된 이유를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