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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루 3개씩 꼬박꼬박 찍어내고, 댓글 반응도 하나하나 찍어주다보니, 유의미한 성장은 계속 되고 있다.연관 동영상 기능도 활용하여 추가 시청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어 괄목할만한 성과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스럽다. 하지만 한 영상 당 들어가는 소스를 구하고 자막을 입히는데 상당히 귀찮고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어, 블로그 글을 적을 주제찾기조차도 힘들다. 오블완 챌린지때문에 뭐라도 적어야할텐데.... 한 이틀은 이걸로 우려먹고 있는 것 같다. 오늘의 영상도 15/45분에 예약을 걸어놔서 3개가 올라갈 것이고,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의 성과가 오후 7시에 반영될텐데 기대된다.
1. 서론 일단 올해 수능을 치른 고3, N수생들 축하한다.필자는 입시 때, 이미 수시에 붙은 상태라서 부담없이 수능을 보고왔는데, 공부를 잘해서 높은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과, 정시로 입시를 준비중인 학생들은 열심히 집중해서 시험에 응시했을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상한 뉴스를 하나 보게 되었다.경찰이 수능 응시 학생 수송을 넘어서, 수험표를 배달하는 학생의 주변인까지 태워날라 경찰들 스스로 "콜택시냐"고 비웃었던 일이 있다고 한다.짧은 뉴스를 보고 느낀점을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 2. 뉴스 링크 : https://youtu.be/9uafTFr4kcs?si=X29KkBZInfI3DHP0 3. 의견 수능이란게 어떤 시험인가?필자에겐 아닌말로 정말 부담없이 성적표만 받아오면 되는 시험이였지만,..
지금까지 6개의 쇼츠와 아직 쇼츠로 인식하지 못한 1분 2초짜리 영상이 있다.그 중 5개가 알고리즘을 타게되어, 댓글도 달리고 좋아요도 달리기 시작했다. 댓글은 달리는 족족 하트를 찍어 반응을 표기해주니, 구독을 눌러준 감사한 분들이 계신다.
간혹 지나가다가 보이는 커뮤니티 똥글을 보기좋게 편집하고 더빙을 입혀 제작한 쇼츠가 자주보인다.필자는 항상 이정도는 나도 만들겠네? 싶은 생각만 했지만, 이번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포토샵으로 틀을 만들고, 프리미어로 자막을 입히면서 외부 TTS툴로 보이스를 입히고 간단한 사진을 빠르게 넣었다 빼면서 쇼츠다운 영상을 만들었다. 오늘 대략 2시간정도 투자하여 4개의 쇼츠영상을 만들었고, 브랜드 계정을 하나 만들어 업로드 해보았다. 첫 시도 치고는 생각보다 노출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플랫폼의 힘이 크긴 크다... 첫 영상은 어떻게 해야할지 틀도 못잡았지만, 두번째부터는 초안을 워드로 작성한 뒤 필요한 사진에 대한 설명을 대략적으로 기재해두고, 모든 소스가 준비된 뒤 편집에 들어가니 정말 빠르게 쇼츠영상을..
1. 서론 여러분들의 주거형태는 어떠한가?필자는 과거 아파트에 거주하다가, 집이 다 지어지고 단독주택에서 생활했었지만, 최근 문제로 인해 레지던스를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한 후 거주 중이다. 아파트에 거주할 때는 사실 경비원과 대화를 나누거나 마주치는 경우는 정말 적었다.해봐야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질문하기 위해, 엘리베이터가 오물로 더러워져 이를 알리기 위해 경비실을 방문한 것 빼고는 따로 접점이 없기 때문이다. 유튜브 EBS채널에 경비원과 관련된 다큐영상이 하나 올라왔다.이를 보고 느낀 점을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 2. 영상 링크 : https://youtu.be/vNESOM0hqR4?si=cwSa0eWOPsZjvLCi 3. 의견 이 의견에서 말하려는 건, 취업 한파..
간단하기에 목차를 나누진 않을 것이다. 윈도우 10/11 사용자 중, 전체창모드나 창모드 사용중 심한 끊김이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단순히 전체화면이 아니라 약간의 프레임손실이 생기는게 아니라, 30프레임 이하 수준으로 끊김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해보려 하며, 전체화면에서만 정상 출력 되는 사람에게만 해당된다. 윈도우 + i를 눌러 설정을 호출한다.그 뒤 시스템-> 디스플레이로 이동한다. 스크롤을 쭉 내리면 보이는 그래픽 항목으로 이동한다. 파이널판타지 14 항목을 찾아, 창 게임에 대해 최적화를 '끔' 으로 바꿔주자 재시작해보면, 끊김이 완전히 사라졌을 것이다.